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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더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마리화나 음료 (대마음료)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CBD(캐나비디올) 성분의 건강식품 및 의약용 대체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열린 자연건강식품 박람회(Natural Food Show)의 아젠다는 단연 CBD와 식물성 단백질 식품의 활용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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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캐나비디올)은 마리화나의 성분 중 하나지만 환각성이 없고 진통 완화 등에 도움이 돼 의료 목적으로 사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규제를 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서 이 CBD를 추출할 수 있는 대마 식물인 '헴프'를 재배할 수 있도록 허가난 주는 50개 주 가운데 17개주로 아직 성장중인 음료 시장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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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음료 기업들은 특히 '마리화나'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로, 코로나(Corona)와 모델로(Modelo) 맥주, 스베드카(Svedka) 보드카, 카사 노블(Casa Novble) 데킬라 등을 만드는 컨스텔레이션 브랜드는 2017년 10월, 1억 8300만 달러(2200억원)를 지불하고 캐나다 대마초 회사 캐노피 그로스(Canopy Growth)의 지분 일부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하이네켄>의 수제 맥주 생산업체인 라구니타스는 대마를 주입한 탄산수를 캘리포니아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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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위스키 조니 워커(Johnnie Walker), 보드카 케텔 원(Ketel One), 흑맥주 기네스(Guinness) 등을 만든 디아지오(Diageo)나 다른 알코올 음료 회사들도 대마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마리화나의 성분 중 하나인 CBD는 메스꺼움, 불안 및 기타 신체적 불편을 완화시키면서 행복과 이완을 가져다줍니다. (대부분에 칵테일에 정말 활용하면 좋을만한 재료임) 그래서 많은 음료 회사들이 CBD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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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플레밍 (Ryan Fleming_로스 앤젤레스 위스키 프로듀서로 활동 중)은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CBD의 장점을 되풀이했습니다. "바텐더로서, CBD는 나에게 고통에 대한 경이로움을 안겨주고 일을 마친 후에도 CBD가 첨가된 술을 마시면 숙취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된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건강에 도움이되는 것 외에도 CBD를 칵테일에 적용하면 다양한 풍미와 질감이 향상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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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지(james's jimmy) 뉴욕점 오너바텐더인 조니 스웻(Johnny Swet)은 CBD의 맛을 칵테일로 해석하기 위해서 mezcal, tequila 또는 bourbon과 같은 더 강한 맛을 지닌 스피릿과 어울린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이 세가지 스피릿은 CBD와 가장 잘 어울리고 추가로 호박, 사과, 배, 샐비어, 박하, 로즈마리 등 허브과의 식물과 믹싱하면 풍미를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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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CBD이지만, 음료에 CBD를 추가하는 것이 여전히 법적인 회색 영역에 있다고 합니다. 7 월 캘리포니아 보건부는 식품 및 음료 사업자에게 CBD를 식품 및 음료에 첨가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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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터의 독창성과 그리고 손님에게 더 다양한 맛을 제공할 수 있는 면으로 봤을 땐 CBD의 합법화는 식음료 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정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이지만, 한국에서도 CBD를 식품 첨가물로서 인정하고 활용하는 그날을 기대해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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